페이*로 처음에 시작했어요. 방식 자체가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무조건 안 되겠다. 이거는 우리가 ‘한화로 환전된 돈을 계좌로 꽂히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생각했어요.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해외 결제 솔루션을 찾았었고 그중에서 페이플을 선택한 이유는 저희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고객들이 플랫폼 내에서 Seamless한 경험을 하게 하는 거거든요. 고객들이 결제 UI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방식이어야 했습니다. 키인 결제도 꼭 필요했고요. 이 조건들을 만족하는 솔루션이 페이플이었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